독거노인 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는 것 5가지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총정리

정부에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집에 비상벨·화재감지기 등 5가지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있어요.
소득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자녀가 대신 신청해드릴 수도 있어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65세 이상 혼자 사는 어르신이면 소득 관계없이 신청 가능해요
📌 비상벨·화재감지기 등 5가지 장비를 무료로 설치해줘요
📌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 자녀 문자가 동시에 가요
📌 응급관리요원이 이상상황 발생 시 즉시 확인해줘요
📌 자녀·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도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
아래 목차의 [펼치기]를 눌러서 원하는 내용으로 이동하세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뭔가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는 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무료 돌봄 서비스예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집에 비상벨을 포함한 장비 5가지를 무료로 설치해줘요.
그리고 응급관리요원이 어르신을 이상상황 발생 징후를 모니터링해요.

설치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
응급상황 자동 신고
비상벨을 누르거나 화재가 나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돼요
📱
자녀에게 문자 자동 발송
응급상황이 생기면 등록된 자녀 휴대폰으로 문자가 바로 가요
👀
24시간 활동 모니터링
오래 움직임이 없으면 응급관리요원이 확인 전화를 해요


독거노인 집에 무료로 설치해주는 것 5가지-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① 게이트웨이 – 모든 장비의 중심 역할을 해요

게이트웨이는 쉽게 말해 모든 장비를 연결하는 본체예요.

비상벨·화재감지기 등 나머지 장비들이 감지한 정보를 받아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해줘요.
집 안 탁자나 선반 위에 올려두는 작은 기기예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게이트웨이
출처-보건복지부
💡 게이트웨이가 하는 일
예를 들어 화재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면, 그 신호가 게이트웨이로 전달돼요.
그러면 게이트웨이가 119에 자동 신고하고 구급차가 출동해요.
어르신이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② 응급호출기 (비상벨) – 빨간 버튼 하나로 119 신고

손에 잡히는 작은 기기예요. 

빨간 버튼을 누르면 즉시 119에 신고돼요.

화장실 변기 옆에 설치해요. 

넘어지거나 갑자기 아플 때 누르면 돼요.
말을 못 하는 상황이어도 버튼만 누르면 구급차가 와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응급호출기
출처-보건복지부

③ 화재감지기 – 연기 나면 자동으로 119 신고

연기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119에 신고돼요. 

어르신이 잠든 사이에도 작동해요.

부엌 근처가 아닌 거실 천장에 설치해요.
요리할 때 나오는 수증기에 오작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④ 활동량감지기 – 오래 움직임 없으면 확인 전화

어르신의 움직임을 감지해요.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응급관리요원이 확인 전화를 해요.

예를 들어 어르신이 쓰러져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도 자동으로 이상을 감지해요.
거실 천장에 설치해요.

활동량감지기

⑤ 출입감지기 – 현관문 열림 여부 감지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감지해요.
어르신이 외출했는지, 집에 계신지 확인하는 데 활용돼요.

출입감지기
출입감지기

4차 장비(2024년형)부터는 손목에 차는 기기(웨어러블)도 함께 줘요.

웨어러블
웨어러블
💡 웨어러블이 뭔가요?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처럼 손목에 차는 시계형 기기예요.
다만 스마트워치와 다르게 낙상(넘어짐)을 감지하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어요.
넘어지면 자동으로 게이트웨이에 신호를 보내서 119에 신고돼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대상 – 우리 부모님도 되나요?

독거노인 신청 기준

소득 기준은 없어요. 기초수급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노인 2인 가구, 조손 가구(할머니·할아버지와 손자녀만 사는 경우)도 가능해요.

장비 부족할 때 우선순위

장비가 부족한 지역은 아래 순서대로 먼저 설치해줘요.

대부분 지역은 일반 어르신도 신청 가능하고 순서대로 설치됩니다.
대기자로 등록되면 순서대로 연락이 와요.

🥇 1순위
기초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이면서 가족 없는 어르신
🥈 2순위
기초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 수급자
🥉 3순위
소득 관계없이 가족 없는 어르신
4순위
그 외 신청 가능한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방법

신청 접수처

신청할 수 있는 곳은 두 군데예요.

🏢
가까운 주민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
지역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
방문이 어려우면 전화·우편·팩스로도 신청 가능해요

어르신 본인뿐 아니라 자녀, 형제, 배우자 등 친족은 물론
이웃,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활동지원사도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

👆 지역신청기관 연락처보기 👆

신청 후 설치까지 흐름

주민센터나 지역센터에 신청하면 담당자가 자격을 확인해요.
자격이 되면 시·군·구에서 최종 승인하고, 승인이 나면 집으로 와서 장비를 설치해줘요.

장비 여유가 있는 지역이면 신청 후 30일 이내에 설치까지 끝나요.
신청 인원이 많은 지역은 대기자로 등록되고 순서대로 연락이 와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자주 묻는 질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비용이 드나요?

아니요, 설치비도 월 사용료도 없어요. 완전 무료예요.

자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됩니다. 자녀, 형제, 배우자는 물론 이웃·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도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돼요.

기초수급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됩니다.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장비가 부족한 지역만 기초수급자부터 먼저 설치해줘요.

119안심콜과 함께 쓰면 더 좋아요

💡 두 서비스 함께 쓰면 이렇게 달라져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장비 무료 설치 + 119 자동 신고
119안심콜 → 병력 자동 전달 + 자녀 문자
두 개 다 등록하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 119안심콜 등록 방법 보기 👆

신청은 가까운 주민센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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